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755명…닷새째 700명↑

도쿄도 239명·오사카부 141명·아이치현 80명

코로나19 경보 상향 발표하는 고이케 도쿄도 지사
코로나19 경보 상향 발표하는 고이케 도쿄도 지사
(도쿄 AFP=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 일본 도쿄도 지사가 지난 15일 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며 "감염 확대 경보"라고 적힌 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jsmoon@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에서 26일 75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6시 30분 NHK 집계 기준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3만1천298명으로 늘었다.
일본의 하루 코로나19 확진자는 22일 795명, 23일 981명, 24일 777명, 전날 803명으로 이날까지 닷새째 700명 이상을 기록 중이다.
수도인 도쿄도(東京都)에선 이날 23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1천214명으로 늘었다.
도쿄도의 하루 확진자는 21일 237명, 22일 238명, 23일 366명, 24일 260명, 전날 295명으로 이날까지 엿새째 2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오사카(大阪)부에선 141명의 확진자가 나와 닷새째 1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이 밖에 나고야(名古屋)시가 있는 아이치(愛知)현에서 80명, 도쿄도와 인접한 가나가와(神奈川)현과 사이타마(埼玉)현에서 각각 33명의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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